반복되는 일이라 생각되면 매크로(또는 액션)을 생각하라. 출판 편집

사람이 하는 일은 얼마나 많을까? 아마 머리 속으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인데, 그 중 편집일은 반복되는 일이 많은 직업 중 하나다.

직장에서는 이 반복되는 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가에 따라 그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즉, 반복되는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한 후, 자기는 좀더 창의적이고 소중한 일에 시간을 쓰도록 함으로써 일을 더 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반복되는 일에 부딪쳤을 때 어떤 사람은 밤 새워서 수작업으로 하고, 어떤 사람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해서 30분 만에 처리한다고 하자. 어떤 사람이 인정받을까?

이젠 예전처럼 매일 밤새우는 사람이 일 잘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시대는 지났다. 일의 생산성을 따지는 시대에서 30분 만에 할 일을 밤 새워한다면 그 사람은 회사의 생산성을 갉아먹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편집일을 하다 보면 한/글, 포토샵, 일러스트 이 세 가지 프로그램을 자주 다루게 된다. 이 프로그램으로 자료를 정리하다 보면 “이건 한번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그런 생각이 드는 단순 반복 작업이 생긴다. 이런 생각이 들면 “매크로(또는 액션)을 생각하라.

반복되는 작업을 전문 프로그래머가 아닌 아마추어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한/글에서는 매크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액션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반복되는 단순한 일’이라 생각되면 매크로(또는 액션)을 떠 올려라. 단순 반복 작업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컴퓨터에 맡겨서 작업하면 금방 정확히 처리할 수 있다. 어렵지 않다. 몇 번만 해 보면 된다. 당신이 밤새우는 동안의 얼마만 투자하면 그 원리를 금방 이해할 수 있다.



덧) 위의 그림에서 (1)은 일러스트의 액션, (2)는 포토샵의 액션, (3)은 한/글의 매크로 차림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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