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7일
한계를 밀어올리기
면접관으로 면접을 보다보면 “노력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노력하는 건 중요하다. 그러나 사회에서는 “노력했다”만으로는 부족하다. 쓸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특히 글과 그림(사진)을 다루는 직업은 더욱 그렇다.
글을 쓰려면 독자의 호흡까지도 생각하여 글을 써야 한다. 내가 본 책에서는 양귀자님이 그랬다. 모순이란 책을 읽는데 ‘이야~ 이것, 쉼표 하나하나가 중요하구나. 이 분은 이것까지 생각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랬을까? 물론 그랬을 거다.
사진을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매우 잘 찍어야 한다. 어느 정도이어야 하냐면 출판 관계자가 보고서 “야~ 이 분 정말 사진 잘 찍는데, 이 아이템으로 출간 의뢰해야겠어.” 그런 생각이 들 정도여야 한다. 블로거 김주원님은 그런 경우다.
디자이너는 딱 보고 눈을 잡아끄는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편집자는 그걸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 구도와 조화는 디자인의 생명이다. 거기에 색감을 잘 입혀야 한다. 마치 예쁜 옷을 입은 것처럼. 이때 주의할 점은 예쁜 색만 썼다고 해서 좋은 옷이 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조화가 중요하다.
자신의 한계를 계속 밀어 올려야 한다. 그 기준은 사회가 요구하는 '쓸 만한' 수준을 넘어야 한다. 그러면 어디나 쓰임새가 있다. 그러나 이건 외롭고 두려운 자기와 싸움이다. 초보 수준의 자료는 꽤 있다. 그러나 그 이상을 넘어가는 건 그리 많지 않다. 결국 자기와 싸움이다. 스스로 찾고, 공부하고, 익혀서 무의식 속에 그 지식을 들여 놓아야 한다. 그래야 어느 상황이 되더라도 감각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감각이 좋다는 건 그냥 되는 게 아니다. 수년 동안의 무수한 노력이 무의식에 들어가 알찬 지식이 된 결과다.
글을 쓰려면 독자의 호흡까지도 생각하여 글을 써야 한다. 내가 본 책에서는 양귀자님이 그랬다. 모순이란 책을 읽는데 ‘이야~ 이것, 쉼표 하나하나가 중요하구나. 이 분은 이것까지 생각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랬을까? 물론 그랬을 거다.
사진을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매우 잘 찍어야 한다. 어느 정도이어야 하냐면 출판 관계자가 보고서 “야~ 이 분 정말 사진 잘 찍는데, 이 아이템으로 출간 의뢰해야겠어.” 그런 생각이 들 정도여야 한다. 블로거 김주원님은 그런 경우다.
디자이너는 딱 보고 눈을 잡아끄는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편집자는 그걸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 구도와 조화는 디자인의 생명이다. 거기에 색감을 잘 입혀야 한다. 마치 예쁜 옷을 입은 것처럼. 이때 주의할 점은 예쁜 색만 썼다고 해서 좋은 옷이 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조화가 중요하다.
자신의 한계를 계속 밀어 올려야 한다. 그 기준은 사회가 요구하는 '쓸 만한' 수준을 넘어야 한다. 그러면 어디나 쓰임새가 있다. 그러나 이건 외롭고 두려운 자기와 싸움이다. 초보 수준의 자료는 꽤 있다. 그러나 그 이상을 넘어가는 건 그리 많지 않다. 결국 자기와 싸움이다. 스스로 찾고, 공부하고, 익혀서 무의식 속에 그 지식을 들여 놓아야 한다. 그래야 어느 상황이 되더라도 감각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감각이 좋다는 건 그냥 되는 게 아니다. 수년 동안의 무수한 노력이 무의식에 들어가 알찬 지식이 된 결과다.
# by | 2008/04/17 14:58 | 생각 나무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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