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1일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는 것(2)
“왜 경력 사원만 뽑는 거죠?” “경력 사원만 뽑으니까, 우리 같은 신입 지원자는 기회도 없어요.”
왜 그럴까? 그 까닭 중 하나는 회사 일은 겪어 보아야 그 원리를 알 수 있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회사 일은 단순히 정해진 일만 있는 게 아니다. 단순히 정해진 일을 하는 일만 있다면 신입 사원으로도 충분하다. 그런데 왜 경력 사원을 요구할까? 그건 그럴만한 까닭이 있기 때문이다. 회사 일을 하다 보면 정말 예기치 않았던 일이 많이 생긴다.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단편적이다. 단순히 정해진 지식을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회사 일은 정해지지 않은 변수가 자주 발생한다. 일을 잘하려면 이런 정해지지 않는 상황, 즉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해야 하는데 이런 지식은 교과서에 없다. 그렇다고 그때마다 일일이 이 상황은 어떻고, 저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라고 따로 시간을 잡아 가르칠 수도 없다.
위로 올라갈수록 필요한 능력이 바로 판단하는 능력인데 이 능력은 짧은 지식으로 얻을 수는 없다. 그 일이 일어나게 된 배경 지식이 있어야 한다. 왜 그랬는지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정확히 처리할 수 있다.
매뉴얼대로 했는데 왜 고객이 화를 풀지 않는가? 머리로만 이해했기 때문이다. 똑같은 말이라도 머리로 이해한 사람과 마음으로 이해한 사람은 억양이 다르다. 신기한 건 고객은 그 조그마한 차이를 느낀다는 것. 어떻게 아냐고? 바로 당신이 느끼지 않는가? 불만이 생겨 회사에 전화 걸었는데 “신입인가? 참 답답하게 하네.” 투덜거린 때가 있지 않는가? 신입사원은 어디까지 융통성을 발휘할지 잘 모른다. 매뉴얼대로만이 아니라 때론 융통성이 필요하다. 그런데 융통성이란 항목은 교과서에 없다.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야 한다.
어떻게 해야 경험을 쌓을 수 있을까? 똑같은 경험을 쌓을 수 없다면 비슷한 체험을 늘려야 한다. 우선 실전 지식이 들어 있는 책을 읽어야 한다. 코치가 왜 필요한가? 그들은 오랜 실무 경험에서 잘잘못을 겪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혼자서 하면 오랜 시간 힘들게 가야 하는 길을 시행착오를 덜하면서 바르게 갈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런 코치들이 쓴 책을 찾아 읽어야 한다.(그런 책을 찾을 수 있는 눈을 기르라.)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사람, 취향, 나를 위한 탐구를 계속하라.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신기하게 기회가 생긴다. 그때를 놓치지 말라. 이것은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던 물건, 사람, 행동이 내가 관심을 갖고 알려고 노력하는 순간 의미가 담긴 물건, 사람, 행동으로 바뀌는 것과 같은 원리다. 세상 일은 관심에서 시작한다. 사랑을 갖고 지켜보면 세상이 달라진다.
왜 그럴까? 그 까닭 중 하나는 회사 일은 겪어 보아야 그 원리를 알 수 있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회사 일은 단순히 정해진 일만 있는 게 아니다. 단순히 정해진 일을 하는 일만 있다면 신입 사원으로도 충분하다. 그런데 왜 경력 사원을 요구할까? 그건 그럴만한 까닭이 있기 때문이다. 회사 일을 하다 보면 정말 예기치 않았던 일이 많이 생긴다.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단편적이다. 단순히 정해진 지식을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회사 일은 정해지지 않은 변수가 자주 발생한다. 일을 잘하려면 이런 정해지지 않는 상황, 즉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해야 하는데 이런 지식은 교과서에 없다. 그렇다고 그때마다 일일이 이 상황은 어떻고, 저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라고 따로 시간을 잡아 가르칠 수도 없다.
위로 올라갈수록 필요한 능력이 바로 판단하는 능력인데 이 능력은 짧은 지식으로 얻을 수는 없다. 그 일이 일어나게 된 배경 지식이 있어야 한다. 왜 그랬는지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정확히 처리할 수 있다.
매뉴얼대로 했는데 왜 고객이 화를 풀지 않는가? 머리로만 이해했기 때문이다. 똑같은 말이라도 머리로 이해한 사람과 마음으로 이해한 사람은 억양이 다르다. 신기한 건 고객은 그 조그마한 차이를 느낀다는 것. 어떻게 아냐고? 바로 당신이 느끼지 않는가? 불만이 생겨 회사에 전화 걸었는데 “신입인가? 참 답답하게 하네.” 투덜거린 때가 있지 않는가? 신입사원은 어디까지 융통성을 발휘할지 잘 모른다. 매뉴얼대로만이 아니라 때론 융통성이 필요하다. 그런데 융통성이란 항목은 교과서에 없다.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야 한다.
어떻게 해야 경험을 쌓을 수 있을까? 똑같은 경험을 쌓을 수 없다면 비슷한 체험을 늘려야 한다. 우선 실전 지식이 들어 있는 책을 읽어야 한다. 코치가 왜 필요한가? 그들은 오랜 실무 경험에서 잘잘못을 겪어왔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혼자서 하면 오랜 시간 힘들게 가야 하는 길을 시행착오를 덜하면서 바르게 갈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런 코치들이 쓴 책을 찾아 읽어야 한다.(그런 책을 찾을 수 있는 눈을 기르라.)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사람, 취향, 나를 위한 탐구를 계속하라.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신기하게 기회가 생긴다. 그때를 놓치지 말라. 이것은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던 물건, 사람, 행동이 내가 관심을 갖고 알려고 노력하는 순간 의미가 담긴 물건, 사람, 행동으로 바뀌는 것과 같은 원리다. 세상 일은 관심에서 시작한다. 사랑을 갖고 지켜보면 세상이 달라진다.
# by | 2008/06/01 14:14 | 생각 나무 | 트랙백(1)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북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사람은 직접 디자인을 맡아서..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는 것(2)북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사람은 직접 디자인을 맡아서 해보아야 한다. 그래야 줄간격, 글자크기, 글꼴, 색상, 제작지식, 독자취향 즉, 대중들이 원하는 디자인취향,판형 등 학원이나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다양한 실무지식들을 계약해지도 당해보고, 인쇄사고도 내면서 배우게 된다. 학원이나 학교에서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매킨토시용 쿼크 익스프레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사용법은 말 그대로 자신이 생각한 디자인을......more
회사 다닌지 몇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한 번이라도 해본적이 있다'와 '전혀 없다'는 천지차이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