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알지요. 하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 지금은 논문도 써야 하고 다른 공부도 해야 하고 병행하기 힘들어서요. 그래서 저 글 보고 '아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은 힌트는 얻었습니다. 나중에 교수님이나 선배에게 저런 방법으로 이끌어 달라고 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렇지 않아도 전부터 저런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책이 있는가 계속 찾았는데 C프로그래밍 파워 업그레이드란 책이 있더군요. 프로젝트 형식인데 동영상 강의가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그 책 공부하고 나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는 눈이 한층 넓어졌습니다. 물론 시간과 노력이 꽤들어가야 하는 책이지만 좋아요. 그 책을 공부하고 나서 비슷한 책이 있나 찾아 보았는데 없더군요.
저는 아동단행본 서적과 초등학습물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답니다. 독서논술지도사를 해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이 2년 있는는데 이 경험으로 학습물을 만들지.. 아니면 어린이 단행본 쪽으로 할지.. 지금 저는 둘 다 너무 좋거든요.
어느 쪽이 더 비전이 있는지 편집자로써 푹~ 빠지는 매력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결국 sbic 문제 바뀌었네요. 전 문제 어렵다고 항의 한적은 없는데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았던것 같군요. 일단 통계문제가 빠졌고 맨끝부분에 마케팅 비용, 수금 문제등이 빠졌습니다. 뭐 어떻게 할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말이죠. 근데
'이미 공지되었던 문제를 보내셨거나 작성중이신 분들께서는 그대로 진행하셔도 되며, 새로운 문제를 풀어서 제출하셔도 상관 없으나 아직 접수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현재첨부된 문제를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에 혼선을 드려 매우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건 새로 첨부된 쉬운 문제를 풀어도 손해를 본다거나 그런건 없을거라는 얘기겠죠? 솔직히 안바꾸고 그대로 어려운 문제만 풀었어야 변별력이 있었을텐데... 몇문제만 빠지니 확실히 쉬워졌더군요.
(학습물이 아닌)단행본끼리는 비교적 이동이 자유로워요. (학습물은 초중고 참고서나 교과서를 만드는 출판사를 말해요.)
기획자나 편집자가 분리되어 있다면 더 추천해요. 그만큼 회사 규모가 크다는 뜻이니까. 그리고 그런 회사는 업무가 더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순전히 기획자라 해도 처음에는 작은 업무영역에서 시작해서 키워가는 것이니 배움의 크기에 대해서는 걱정하시지 않아도 돼요.
덧글
제가 봐도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매우 힘들었을텐데, 저런, 저런. 나쁜 놈들.
어느 쪽이 더 비전이 있는지 편집자로써 푹~ 빠지는 매력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이미 공지되었던 문제를 보내셨거나 작성중이신 분들께서는 그대로 진행하셔도 되며, 새로운 문제를 풀어서 제출하셔도 상관 없으나 아직 접수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현재첨부된 문제를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에 혼선을 드려 매우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건 새로 첨부된 쉬운 문제를 풀어도 손해를 본다거나 그런건 없을거라는 얘기겠죠? 솔직히 안바꾸고 그대로 어려운 문제만 풀었어야 변별력이 있었을텐데... 몇문제만 빠지니 확실히 쉬워졌더군요.
새로 첨부된 쉬운 문제를 풀어도 손해는 없을 거예요. 어짜피 그 정도 문제를 냈다면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력을 주로 보려는 것일테니까요. 그런 변별력있는 문제는 한 두 문제만 있어도 돼요. 답안을 보면 딱 알 수 있거든요.
물론 최선은 어려운 문제를 논리력 있게 잘 푸는 것이겠지만 문제까지 바꾼 것을 보아선 최상 난이도 문제는 (이미 제출한 수험생은) 손도 대지 못했거나 출제 위원이 원하는 답안에 전혀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겠죠.
기획자나 편집자가 분리되어 있다면 더 추천해요. 그만큼 회사 규모가 크다는 뜻이니까. 그리고 그런 회사는 업무가 더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순전히 기획자라 해도 처음에는 작은 업무영역에서 시작해서 키워가는 것이니 배움의 크기에 대해서는 걱정하시지 않아도 돼요.
저는 '이긴자가 전부 가지는 사회'를 거의 일 년 동안 찾다가 우연히 용산역 안 헌책방에서 찾았는데 기분 너무 좋더군요. 그 때 생각이 스치는 게 마치 제가 찾은 것처럼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