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능동적 사랑
나는 덧글을 그 사람을 위해서 쓰기도 하지만 나를 위해서 쓰기도 한다. 응, 이게 무슨 말이냐고? 흐흐, 덧글을 사랑을 나눠주는 관점에서 쓴다는 뜻이다. 역설적인 말일지 모르지만 사랑 부족, 즉 외로움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사랑을 하는 것이다.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찾아낸 답이 사랑을 하는 것이었다. 외로움은 관심을 받음으로 치유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매우 수동적이다. 누군가 내게 베풀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이것말고 내가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얻은 답은 놀랍게도 내가 사랑을 나누어 주는 일이었다. 내가 하면 해결된다. 이런 원리가 숨어 있다니……. 아~ 이거 발상의 전환이구나. 내 행동으로 남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게 되는 방법이 여기에 숨어 있었구나. 내 블로그에 덧글을 누군가 써 주길 기대하지만 그런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해결 방법은? 내가 덧글을 써 주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남에게 무언가를 주는데도 자신이 뿌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건 사랑이 최고다. 그런 면에서 보면 신은 사람을 만들 때 기막힌 요소를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신은 태초에 세상을 만들 때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했을 것이고, 그때 사랑이란 요소를 떠올렸나 보다.
가끔 애인이 있어도 외롭다는 말을 듣는데 내 체험으로도 그렇다. 진정한 사랑을 교감하고 있지 않으면 어떤 사람이 곁에 있어도 외롭다. 근데 이 외로움을 해결하는 방법은 내가 사랑을 하는 것,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세상을 따스하게 바라보고, 행복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내고, 사랑처럼 나눠주면 스스로 행복한 요소를 찾는 일을 꾸준히 해야 한다. 블로그를 그런 관점에서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통로로 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순간 스스로 행복해진다. 이 행위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내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다. 부작용도 없다.
물론 <블로그를 꾸준히 오래하려면>에서 썼듯이 자신이 블로그의 주인공이 되어 중심을 잡고 써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세상에는 독을 품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기에 스스로 중심을 잡지 않고 쓴다면 상처 받아 쓰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을 위한 글쓰기보다 더 나아가려면 다른 사람까지 품을 수 있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러면 더 오래 쓸 수 있다.
※글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 같아서 글을 블로그를 꾸준히 오래하려면(2)와 (3)으로 나누고 다듬었습니다.
나는 덧글을 그 사람을 위해서 쓰기도 하지만 나를 위해서 쓰기도 한다. 응, 이게 무슨 말이냐고? 흐흐, 덧글을 사랑을 나눠주는 관점에서 쓴다는 뜻이다. 역설적인 말일지 모르지만 사랑 부족, 즉 외로움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사랑을 하는 것이다.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찾아낸 답이 사랑을 하는 것이었다. 외로움은 관심을 받음으로 치유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매우 수동적이다. 누군가 내게 베풀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이것말고 내가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얻은 답은 놀랍게도 내가 사랑을 나누어 주는 일이었다. 내가 하면 해결된다. 이런 원리가 숨어 있다니……. 아~ 이거 발상의 전환이구나. 내 행동으로 남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게 되는 방법이 여기에 숨어 있었구나. 내 블로그에 덧글을 누군가 써 주길 기대하지만 그런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해결 방법은? 내가 덧글을 써 주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남에게 무언가를 주는데도 자신이 뿌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건 사랑이 최고다. 그런 면에서 보면 신은 사람을 만들 때 기막힌 요소를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신은 태초에 세상을 만들 때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했을 것이고, 그때 사랑이란 요소를 떠올렸나 보다.
가끔 애인이 있어도 외롭다는 말을 듣는데 내 체험으로도 그렇다. 진정한 사랑을 교감하고 있지 않으면 어떤 사람이 곁에 있어도 외롭다. 근데 이 외로움을 해결하는 방법은 내가 사랑을 하는 것,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세상을 따스하게 바라보고, 행복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내고, 사랑처럼 나눠주면 스스로 행복한 요소를 찾는 일을 꾸준히 해야 한다. 블로그를 그런 관점에서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통로로 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순간 스스로 행복해진다. 이 행위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내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다. 부작용도 없다.
물론 <블로그를 꾸준히 오래하려면>에서 썼듯이 자신이 블로그의 주인공이 되어 중심을 잡고 써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세상에는 독을 품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기에 스스로 중심을 잡지 않고 쓴다면 상처 받아 쓰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을 위한 글쓰기보다 더 나아가려면 다른 사람까지 품을 수 있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러면 더 오래 쓸 수 있다.
※글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 같아서 글을 블로그를 꾸준히 오래하려면(2)와 (3)으로 나누고 다듬었습니다.



덧글
저를 보다못한 친구가 블로그라도 해서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보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고요.
5년째인 지금은, 꽤 성공적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최근에 안좋은 일로 조금 주춤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시간이 조금만 더 약을 발라주면 곧 괜찮아질 거라 믿어요. ^_^
덧글, 정말 쉽지 않지요. 저도 요즘은 다른 분들꼐 짧게 달고 있는 것 같은데다 글을 열심히 안 읽고 다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반성중이에요. ^^;;;;
글을 보다보니 오늘 홍릉수목원을 다니며 사진찍던 게 생각나네요.
나무 사이에 빼꼼이 보이는 하늘찍는 걸 무척 좋아하거든요.
어쩐지 살콤 보이는 희망, 같이 느껴지기도 해서요. ^^
블로그도 그런 존재로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반성할 거까지야.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내가 달고 싶으면 달고 내가 마음이 심란한 날은 쉰다, 덧글을 길게 쓰고 싶을 때는 길게 쓰고 짧게 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편할 거예요. 제가 보기에 나무피리님은 너무 성실하려고 스스로 부담스럽게 생각을 해서 탈이에요.
마지막 문단은 시 같네요.
받기를 기다리지 않고, 주는 행동을 선택하는 자!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