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명확하게 그리기 생각 나무

목표를 명확하게 머릿속에 그린다. 마음에 꼭 품는다. 단지 이 두 가지를 했을 뿐인데 몇 개월 후 내 눈앞에 목표가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이것이 어느 책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인가?

여기서 핵심은 '명확하게'란 말에 있다. 두루뭉술하게 목표를 떠올려서는 안 된다. 이런 경우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치 미래의 사진을 찍어놓은 것처럼 명확하고 자세하게 떠올려야 한다. 간절히 원해야 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이루어진다. 예를 들면 '이번 학기에 나는 올 A+을 받았다. 장학생이 되었다. 봐라 내 성적표!' 이렇게 하고선 그 성적표를 떠올린다. 이때 실제 성적표를 사진처럼 명확하게 떠올리는 게 핵심이다. 그리고 간절히 바란다. 이 성적표를 받았을 때 느끼는 뿌듯함을 음미한다. 그러면 정말 장학생이 된다.

어떻게 보면 허무맹랑하게 보일 수 있겠다. 하지만 이 과정은 슈퍼 의식을 자극하는 과학적 방법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님의 책 등에서 그 자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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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목표. 2009/09/01 02:05 #

    목표를 명확하게 그리기 위 글을 읽으면서 나의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기독교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는게 목표였다. 그러다가 대중적이고 진보적인 신학서적 전문 북디자이너라는 자세한 목표가 생기게 되었다. 이는 크게 두 가지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 하나는 민중신학자 고 안병무 선생님, 성공회 주교(Episcopal Bishop)이자 성공회의 대표적인 진보신학자인 존 셸비 스퐁 주교(Bishop John Shel...... more

덧글

  • 2009/08/29 18: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웅이 2009/08/29 19:10 #

    그 책들에는 원하는 일을 하라는 (사람들이 혹하며 넘어갈 수 있는)미끼는 있되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미지를 그리며 어떻게 해야 무의식을 움직이는지에 대한 내용은 없죠. 게다가 사람들은 성공하기 전에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끈기 있게 하지 못하고 그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포기하고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브라이언 트레이시님이 쓴 책 중에 수퍼의식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는 책을 찾아 읽어 보세요.
  • 2009/08/29 20:0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웅이 2009/08/29 20:16 #

    네, 목표 성취의 기술 그 책도 좋고요. 수퍼의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오는 책은 성취심리란 책이에요.
    목표 그 성취의 기술을 읽으실 때 연습문제가 나오는데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똑 볼펜 들고 써 보세요. 저는 그 때 써 놓았던 게 이루어진 것을 볼 때 놀래요.
  • 네오바람 2009/08/29 23:40 # 답글

    축하드려요~
  • 웅이 2009/08/30 06:39 #

    아, 네 고맙습니다.
  • K. 2009/08/30 20:10 # 삭제 답글

    정말...'명확하게'가 잘 안 되더라고요.
    적지만 않은 나이라고 느끼면 느낄수록 이제와는 다르게 꿈 꿔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별반 다를 바 없는 삶인 걸 보면 문득문득 섬찟하기까지 합니다. 초조함을 넘어서...-_-;


    (축하합니다. ^^)
  • 웅이 2009/08/30 21:48 #

    쉽지는 않죠.
    어떤 삶이든 각각 품고 있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동시에 선택할 자유도 내게 주어져 있는 거고요.
    (네, 고맙습니다.)
  • 2009/08/31 19:0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웅이 2009/08/31 19:20 #

    진짜 성취심리 절판이네요. 헌책방까지 검색했는데도 없군요.
  • 2009/09/01 20:0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웅이 2009/09/01 21:12 #

    그건 비공개님이 더 잘 알 수 있는 내용인데요. 출판사마다 제작 환경이 다르고 말하는 형식이 다르니까요. 팀장님이나 편집장님에게 물어 보시는 게 더 정확해요. 보통은 80g 모조와 같이 그램 뒤에 나오는 것은 종이 종류를 말해요. 검색해 보니까 E-프라임지를 말하고 있군요. ( http://www.printingkorea.or.kr/newtech/10405 )
  • 웅이 2009/09/01 21:25 #

    그리고 본문 내용과 관련 없는 질문은 방명록에 남겨 주세요.
  • 2009/09/03 22:4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웅이 2009/09/06 10:49 #

    허걱, 그 책 원서로 읽으려면 꽤 힘들텐데... 오늘 검색해 보니 한 군데 그 책이 있네요.
    http://www.singoro.com/v3/book/view.htm?no=499689
  • 2009/09/06 23:4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웅이 2009/09/07 07:14 #

    “마치, 오빠 같다” 으어, 남자들 이 말 꽤 좋아합니다. 점수 따는 방법을 아시는군요.

    그 책 밑줄과 색연필 그은 것이 약간 있다고 하니까 원서 읽으면서 틈날 때마다 헌책 서점 검색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괜찮겠네요. 물론 다른 출판사에서 재출간하여 나올 가능성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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